샤한샤 : 페르시아어로 "샤(왕) 중의 샤(왕)", 즉 왕중왕을 뜻하는 단어로 페르시아 제국의 황제 칭호이다.
6일 오마이걸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샤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는 공식 팬클럽 미라클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6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에 오마이걸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r OHMYGIRL’의 네 번째 트랙 필름 ‘We are all weird, a little bit like stranger pretending to be a human’을 게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오마이걸의 상징이자 트랙필름 포스터 속에 있던 왕관이 드디어 등장한 것은 물론, 주변을 낯선 듯 돌아보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아의 모습이 마치 이방인을 연상케 하는 느낌을 준다.
오마이걸은 오는 5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r OHMYGIRL’(타이틀곡 : 던던 댄스)을 공개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오마이걸 유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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