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6 12:30 / 기사수정 2021.05.06 12:1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마인’ 이보영, 이현욱, 옥자연 세 사람의 첫 만남 스틸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속 효원가 둘째 며느리 서희수(이보영 분)의 완벽한 일상에 비밀을 품은 여인 강자경(옥자연)이 등장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안에서 평온하게 꽃꽂이를 즐기던 서희수와 조심스레 그곳에 들어서고 있는 강자경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의 집에 낯선 이가 등장하자 일순간 경계심을 곤두세운 서희수와 이를 피하지 않고 성큼 발을 옮기는 강자경, 두 사람의 눈빛은 공중에서 부딪히며 긴장감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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