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류이서가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류이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승무원으로 일할 때 크렌베리가 좋다고 해서 따로 영양제로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유산균 제품을 추천하며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한알씩 먹는데 너무 좋다. 같이 건강해져요"라고 건강 관리를 독려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류이서는 캐주얼하면서도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차림으로 스타일링했다. 특히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39세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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