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하정이 딸 유담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정은 딸 유담 양이 손에 쥐고 있는 음식을 맛보고 있는 이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을 꽉 쥔 채 먹을 것에 시선을 고정한 유담 양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태어난 지 벌써 22개월. 클수록 엄마 아빠를 닮아가는 유담 양의 외모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다. 2014년 첫째 아들 시욱 군과 2019년 둘째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