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3 10:12 / 기사수정 2011.01.23 18:28
[엑스포츠뉴스=이동호 기자] AC밀란과 레알 마드리드의 메인 스폰서로 유명한 비윈(www.bwin.com)에서 한국을 호주와 일본과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선정했다.
‘AFC Asian Cup Winner 2011’이라는 제목 아래 한국은 호주, 그리고 일본과 함께 6배당을 받으며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
하지만, 이 배당은 조만간 확정될 각국 최종 23인 명단이나 또 다른 변수에 의해 변경될 수도 있다.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힌 세 국가에 이어선 사우디아라비아가 선정되었고(8.5배당), 개최국 카타르가 이란과 같은 11배당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년 만에 아시안컵에 나서는 북한은 디펜딩 챔피언 이라크와 함께 21배당이 책정되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