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8 14:23 / 기사수정 2021.04.28 14:2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의 신봉선이 6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축구를 위해 문신 투혼을 했다고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개그우먼 신봉선이 새로운 시즌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봉선은 지난 2월 설 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된 ‘골때녀’에서 FC 개벤져스에 소속되어 경기 내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FC 개벤져스는 신봉선을 포함해 이성미, 이경실, 조혜련, 안영미, 오나미로 구성되어 50년대 생부터 80년대 생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개그우먼팀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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