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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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젤리나·럭키·마리아·데이브, '밥심' 출연…5월3일 방송

기사입력 2021.04.28 13:00 / 기사수정 2021.04.28 14:28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럭키, 마리아, 데이브가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한다.

2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최근 안젤리나, 럭키, 마리아, 데이브는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녹화에 임했다.

이들이 출연한 녹화분은 5월 3일 방송 예정이다.



러시아 출신 안젤리나, 인도 출신 럭키, 미국 출신 마리아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마리아는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 가장 처음으로 15명의 마스터로부터 올하트를 받아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미국 출신 데이브는 구독자 19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로 먹방, 코미디, 영어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강호동의 밥심’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마리아 인스타그램, 데이브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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