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8 13:00 / 기사수정 2021.04.28 14:2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럭키, 마리아, 데이브가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한다.
2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최근 안젤리나, 럭키, 마리아, 데이브는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녹화에 임했다.
이들이 출연한 녹화분은 5월 3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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