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3:57
경제

델리앤젤라또가 화끈하게 쏜다

기사입력 2010.12.22 11:48 / 기사수정 2010.12.22 11:48

엑스포츠뉴스 기자

- 델리앤젤라또, 예비창업자 위해 통큰 이벤트 실시



[엑스포츠뉴스 정보] 신개념 멀티복합카페 '델리앤젤라또'(대표 김창화)가 드디어 일을 냈다.
 


그것도 아주 크게 말이다. 델리앤젤라또가 예비창업자들에게 그야말로 화끈하게 쏜다.
 
델리앤젤라또는 신규계약자를 대상으로 교육비 200만 원을 면제하는 것은 물론, 오픈 시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식 '번'(Bun) 제품 300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신한은행에서 최고 3,000만 원까지 창업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대출 알선도 함께 진행된다.
 

델리앤젤라또의 이번 통큰 이벤트는 기존 소규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이벤트로써, 예비창업자들과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에게 델리앤젤라또의 자신감 표출이라는 긍정적인 게기가 될 전망이다.

멀티복합카페를 표방하는 델리앤젤라또는 고급화된 디저트 전문숍으로 젊은 층을 사로잡으며 사계절 항상 사랑받을 수 있는 메뉴를 선보여 계절적 한계성을 뛰어넘고 있다.
 
젤라또, 요거트, 음료, 커피, 번, 베이커리, 델리 등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식 아이스크림 젤라또는 천연 생과일 아이스크림으로 자연을 닮은 맛과 건강한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프리젤, MEC3 등 이탈리아 젤라토 원료업체로부터 직접 재료를 공급받아 메뉴를 매장에서 직접 제조해 제품의 품질 면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감귤주스, 유자주스, 블루베리카페라떼, 베이글, 쿠키 등의 신메뉴를 내놓으며 델리앤젤라또를 찾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런 다양한 메뉴구성은 1층 소형평수에 창업을 가능케 해 공간의 제약 및 테이크아웃 판매 방식도 가능하게 하는 등 소자본, 소규모 창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했다.
 
이에 본사의 한 관계자는 "특화된 가맹점관리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의 포트폴리오를 적절히 구성, 창업할 수 있다는 점이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커피전문가가 직접 볶은 원두커피로 만들어내는 커피는 영국인들이 즐겨먹던 커피 '번'과 함께 2~30대 젊은 층의 폭발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계절에 따른 특색 있는 계절주스와 인삼주스, 오곡주스 등 각종 건강주스는 까다로운 중, 장년층의 입맛에 어필하고 있다. 멀티 전략을 통한 매출구조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핸드메이드 방식을 도입해 고품격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델리앤젤라또의 또 하나의 장점은 내외부 인테리어 역시 창업자의 개성에 따라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통큰 이벤트로 멀티복합카페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는 델리앤잴라또가 오는 23일(목) 오후 3시 서울 경희대병원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델리앤젤라또 만의 성공 요인과 2010년 창업시장 전망, 브랜드 경쟁력, 상권분석 및 매장체험, 메뉴 시식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실제 매장에서 실행되는 만큼 델리앤젤라또의 매장 운영방식과 델리앤젤라또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반응 정도를 실질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창업문의 : 02-584-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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