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지혜가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다.
한지혜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신랑이 애정을 담아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큰 키와 함께 D라인이 눈에 띈다.
한지혜는 지난 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한 후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지헤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