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http://golfstar.co.kr)의 <1주년 기념 랜파티>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골프스타'는 지난 19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유저 200여명을 초청하여 서비스 1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내년 '골프스타' 개발 계획 발표 및 <2010 가을시즌투어 왕중왕전>을 진행하는 <1주년 기념 랜파티>를 열었다.
이번 '골프스타'의 <1주년 기념 랜파티>는 미녀 골퍼로 유명한 정아름 프로의 해설로 많은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왕중왕을 가리는 결승전에서는 승부를 점칠 수 없는 치열한 플레이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011 '골프스타' 개발계획 발표 및 간담회 자리에서는 개발자들이 참석하여 신규 코스와 게임모드, 캐릭터 등 향후 '골프스타'의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많은 유저들이 적극적인 질문과 의견을 전달하며 '골프스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아이디 '오린왕자' 유저는 "그 동안 온라인에서만 '골프스타'를 접하다가 많은 유저들도 만나고 직접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스타' <1주년 기념 랜파티>에서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골프스타'를 즐겁게 플레이 해주시는 많은 유저 분들에게 직접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골프스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골프스타'는 유저들과 직접적인 소통과 교류를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골프스타'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스타' 홈페이지(
http://golfstar.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컴투스 박지영 대표' ⓒ 엑스포츠뉴스DB]
류지일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