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9 12:34 / 기사수정 2021.04.19 12:3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타로마스터 이상욱이 배우 한지민과의 일화를 털어놓는다.
1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는 역술인들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의 대운을 감지한 역술인 오왕근, 코로나를 예견한 찐보살 오영주, 펭수의 성공을 컨설팅한 타로마스터 이상욱, 피겨선수 출신 무속인 최원희가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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