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9 11:31 / 기사수정 2021.04.19 11:3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SNS 최고의 남편’으로 꼽히는 개그맨 김재우가 '애로부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19일 SKY, 채널A의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제작진은 “개그맨 김재우가 ‘애로부부’의 첫 남자 스페셜 MC로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애로부부’에는 지금까지 나르샤, 정가은, 혜림, 현영, 낸시랭 등 다채로운 스페셜 MC들이 나섰지만, 스튜디오에 등장한 남자 스페셜 MC는 김재우가 처음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