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2:22
스포츠

김태형 감독 '위닝시리즈로 가야지'[포토]

기사입력 2021.04.17 20:3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이 6이닝 1실점을 기록한 선발 최원준의 호투와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한 양석환의 활약에 힘입어 LG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락커룸으로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