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엄마로서 바쁜 일상을 전했다.
한유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인과의 만남을 인증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한유라는 "애들 아침, 점심, 간식 다 챙겨주고 목욕 시키고 숙제까지 봐주고 나왔으니 엄마는 3시간 바짝 저녁 외출. 돌아오니 역시나 안자고 있네"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다음은 한유라 글 전문.
애들 아침, 점심, 간식 다 챙겨주고 목욕 시키고 숙제까지 봐주고 나왔으니 엄마는 3시간 바짝 저녁 외출. 돌아오니 역시나 안자고 있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