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혜수의 얼굴이 담겨 있다.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눈부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 문정희는 "자꾸만 자꾸만 보게되는 언니의 아름다움"이라는 댓글을, 바다는 "사진에서 언니 향기~^^"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생으로 올해 52세가 됐다. 지난해 영화 '내가 죽던 날'로 관객들을 만났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