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9 05:40 / 기사수정 2021.04.09 02:2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개그우먼 故 박지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8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왕창 잘랐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숏컷 헤어를 한 이윤지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꾸밈없는 모습에도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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