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7 20:53 / 기사수정 2021.04.07 20:5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이동준의 아들 일민이 아버지의 표정을 보면 그날 주식장 상황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은 연예계 대표 부녀X부자 특집으로 꾸며져 장광&미자, 이동준&일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동준은 자신의 아들 일민을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소질이 많았다. 그림 쪽으로 가려고 미국에 유학까지 갔는데, 아버지의 길을 따라왔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결혼 후 더 자주 만나게 됐다. 같은 직업을 택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며 자식 자랑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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