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6 17:31 / 기사수정 2021.04.06 17:3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이동준이 나훈아 컴백에 웃지 못 할 고충을 토로했다.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은 ‘연예계 부자X부녀’ 특집으로 배우 아빠 장광&개그우먼 딸 미자, 연기와 트로트 다 잘하는 이동준&일민 부자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동준은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출신 배우로 80~90년대 대표 액션 배우로 주목받았고, 이후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매력적인 중저음 ‘동굴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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