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7 21:20 / 기사수정 2010.12.17 21:20
[엑스포츠뉴스/무카스=김현길 기자] 태권도를 주제로 지난 10월부터 촬영에 들어간 <더킥>이 막바지 촬영에 돌입했다.
한국과 태국을 필두로 전 세계 40개국에 개봉할 예정이다. 더킥은 노스턴트(no stunt), 노씨지(no CG), 노와이어(no wire)’로 리얼 액션을 추구한다. 영화 <옹박>으로 명세를 떨친 태국의 스타감독 프라챠 핀카엡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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