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6 09:21 / 기사수정 2010.12.16 09:21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SK 와이번스가 오는 21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재활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오키나와 재활 훈련은 코칭스태프 5명과 선수 19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내년 1월 20일까지 부상 및 재정비 선수들의 조기 복귀를 유도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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