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2 14:2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엄태구가 '낙원의 밤'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과 박훈정 감독이 참석했다.
엄태구는 라이벌 조직의 타깃이 되어 제주로 몸을 피한 범죄 조직의 에이스 태구를 연기했다. 그는 "9kg 증량을 했다. 지금은 조금 빠졌다"고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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