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2 10:09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 유정이 두산 베어스의 홈경기 승리 기원 시구・시타 행사에 나선다.
오는 4일,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KIA 와의 홈 경기에서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시구를, 민영이 시타를 맡아 그라운드에 오른다.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는 2016년 앨범 ‘변했어’로 데뷔, 4년 전 발매한 음원 ‘Rollin’(롤린)’이 SNS를 통해 회자되며 인기 급상승,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 1위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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