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30 22:20 / 기사수정 2021.03.30 21:2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핸드볼 선수 김온아가 눈을 집었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에서는 언니들의 당구 입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온아는 박세리, 정유인과 함께 당구의 신을 찾아 용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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