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동성의 연인 인민정이 건강한 몸매를 추억했다.
인민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한창 운동하고 식단 관리했던 그땐 이렇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주색 레깅스에 검은색 민소매를 입은 인민정의 옛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인민정은 "이제 여름 준비 같이 해볼까요.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은 못했지만 건강한 식단은 우리 꼭 해요"라며 함께 운동을 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싱글맘인 인민정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연인으로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인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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