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6 23:53 / 기사수정 2021.03.26 23:5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고등래퍼4' 창모가 실력자 김우림의 팀 영입을 부담스러워 했다.
26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4'에서는 멘토들과 고등래퍼들이 본격적인 팀 결정에 들어갔다.
이날 멘토들에게는 자신의 팀에 영입하고 싶은 고등래퍼를 선택했다. 계속해서 팀 영입이 진행된 가운데 실력자 김우림이 늦게 언급 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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