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5 20:04 / 기사수정 2021.03.25 20:0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이 최여진과 이다해에게 복수를 예고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가흔(이소연)의 오하라(최여진)와 주세린(이다해)의 범행 증거를 녹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하라와 주세린의 범행 증거를 포착한 황가흔은 신덕규(서지원)와 복수 의지를 다졌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