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4 19:49 / 기사수정 2021.03.24 19:4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나비가 태어날 아이를 위해 예방접종에 나섰다.
24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태어날 조이를 위해서 남편이랑 백일해 주사 맞고 왔어요. 이건 남편 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일해 주사를 맞기 위해 팔을 걷은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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