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1박 2일 여행 떠났다…모닥불 진심 토크 '눈길' (엔하이픈앤하이)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1박 2일 여행을 떠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24일 오후 7시 방송되는 Mnet ‘ENHYPEN&Hi(엔하이픈앤하이)’ 시즌2에서는 ENHYPEN(엔하이픈)의 1박 2일 여행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저녁 메뉴를 걸고 수많은 미션을 수행한 ENHYPEN은 2회 방송에서는 야식을 얻기 위한 게임에 나선다. 멤버들은 야식이 걸려있는 ‘그림 스피드 퀴즈’부터 ‘삶은 달걀 찾기’ 등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넘치는 승부욕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모닥불 앞에서 서로를 향한 진심을 나누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데뷔 이후 바쁜 생활 속에서 털어 놓지 못했던 멤버들을 향한 깊은 마음과 배려심 가득한 일화 등 ENHYPEN이 과연 서로에게 어떤 말을 전할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NHYPEN의 리얼한 일상과 솔직한 모습을 공개하며 첫 방송부터 글로벌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ENHYPEN&Hi’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Mnet에서 방송되며, 같은 시간대 일본 아베마(Abema) 공식 채널로도 송출된다.

1시간 뒤인 저녁 8시에는 빅히트 레이블과 Mnet K-POP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본 방송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글로벌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ENGENE 멤버십 채널에서 공개되는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Mnet '엔하이픈앤하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