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JYJ의 멤버 김재중이 지하철 인증샷이 화제다.
재중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하철타봤다 ^^6년만에"라는 글과 함께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신 속에서 재중은 큰 선글라스를 쓴 것 외에는 간편한 복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랑 같이 탔었으면…" "사람들이 못 알아봤을까" "빈자리 많아 보이는데 서서 찍다니, 역시 지하철 간지"라며 관심을 보였다.
[사진 ⓒ 재중 트위터]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