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3 17:3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SM C&C가 오리지널IP를 확대한다.
SM C&C는 2021년 2월 콘텐츠 제작스튜디오의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디지털 콘텐츠제작과 IP(지적재산권)확보에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SM C&C는 2017년 3월 오리지널IP 'NCT 라이프'를 론칭한 이후 현재까지 29개 오리지널IP를 확보하며 디지털 콘텐츠 시장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오리지널IP 증가는 SM C&C 콘텐츠 제작스튜디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며 2019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었고, 2020년은 매출액 80억, 2021년 매출액은 전년비 180% 이상 증가한 225억을 달성하며 외형이 한 단계 성장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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