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2 17:03 / 기사수정 2021.03.22 17:0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황태광이 ‘빈센조’에서 잔혹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부장검사 서웅호 역으로 출연중인 황태광은 장준우(옥택연 분)에 의해 잔혹한 죽음을 당하며 안방극장을 공포로 물들였다.
황태광은 극중 서웅호 부장검사로 분해 황진태 지검장(서진원)과 함께 장한서(곽동연), 최명희(김여진)와 함께 한 식사자리에서 “우리는 동반적 관계가 아니라 계약적 관계에요. 서로 이해가 맞아야지 오래간다 이말입니다”라고 말하며 장한서의 심기를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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