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9 14:46 / 기사수정 2021.03.19 14:4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마우스’의 표지훈(피오)이 싸이코패스 살인마와 또다시 마주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18일 방송된 tvN ‘마우스' 6화에서는 요한(권화운 분)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하고 수사에 뛰어든 신형사(표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신형사는 연쇄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요한을 또다시 찾아가 대면했다. 살기 어린 용의자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적극적인 탐문으로 긴장감을 높이는가 하면, 현장을 통해 얻은 단서를 선배인 무치(이희준)에게 전달하는 등 날카로운 형사 캐릭터를 매끄럽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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