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8 18:02 / 기사수정 2021.03.18 18:0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안녕? 나야!’ 최강희와 이레, 음문석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10회에서는 37살 하니(최강희 분)와 17살 하니(이레), 그리고 소니(음문석)가 함께 가족 사진을 콘셉트로 화보 촬영에 나서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18일 화보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세 사람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후드티를 나란히 맞춰 입고 닮은 듯 닮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17살 하니는 주최할 수 없는 끼로 카메라를 향해 과감한 표정 연기와 포즈를 취하며 호수고 이효리다운 매력을 발산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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