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0 13:52 / 기사수정 2010.12.10 13: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박재범이 소속되어 있는 싸이더스HQ의 모회사인 iHQ 정훈탁 대표가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과 불거진 욕설 논란에 '묵빈대처'로 일단락 지었다.
정대표는 10일 오전 "오전 10시쯤 하늘의 벌, 수행교단 최고의 벌은 묵빈대처입니다. 그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그에게 말해서도 훈계해서도 가르쳐서도 대화해서도 안 된다는 벌. 있어도 없는 사람이 되는 벌입니다"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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