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라붐 솔빈이 영화 주연부터 드라마 특별출연에 이어 로드 다큐 단독 진행까지 만능 엔터테이너로 맹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솔빈은 영화 ‘나만보이니’ 주연부터 드라마’오! 주인님’ 특별출연, 소상공인을 위한 ‘솔빈의 우리동네 요즘시장’ 로드 다큐 단독 진행’까지 맡으며 바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솔빈은 정진운, 배우 곽희성과 코믹 공포물 장르 영화 ‘나만 보이니’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에 특별출연 소식까지 전해져 연기돌 행보를 이어간다.
또한, 현재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을 위한 시장 로드 다큐를 톡톡 튀는 매력으로 진행을 맡고 있어 앞으로 솔빈이 보일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솔빈이 속한 라붐은 최근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 역주행 소식으로 가요계 역주행 신드롬 다음 주자로 손꼽히며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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