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9 19:32 / 기사수정 2021.03.09 19:3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밥이 되어라' 김혜옥이 남경읍의 이혼 요구에 정우연이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소리쳤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종권(남경읍 분)이 숙정(김혜옥)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숙정은 영신(정우연)의 소고기 전골 레시피를 본인이 개발해 낸 것처럼 속였다. 이를 알게 된 종권은 숙정에게 "당신 같은 사람이랑은 못 살아"라며 이혼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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