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김지우♥요리사 레이먼킴의 딸이 공주님 같은 모습을 뽐냈다.
최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우♥레이먼킴 부부의 딸 루아나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예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루아나리 양은 마치 만화 속 공주님을 보는 듯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에 결혼, 2014년에 딸 루아나리 양을 품에 안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