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가 승무원 일상을 언급했다.
장인희는 4일 인스타그램에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일년 전이라니...저때는 그래도 순환 휴직은 아니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1년 전 사진을 올렸다.
장인희는 "이제 백신 맞고 하면 공항도 북적북적 하겠죠? 곧 회복될 일상을 기대합니다"라며 코로나19 종식을 바랐다.
사진 속 장인희 씨는 승무원 옷을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다음은 장인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본캐 컴백(?) 약D-30
잊고 있던 내 직업
보관함이 일년전 오늘이라고 알려주네요?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일년 전이라니...
저때는 그래도 순환 휴직은 아니었는데
이제 백신 맞고 하면
공항도 북적북적 하겠죠?
곧 회복될 일상을 기대합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태우 아내 장인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