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2 13:54 / 기사수정 2021.03.02 13:5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불새 2020' 펜타곤 홍석이 이청미에 경고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92화에서 신아준(홍석 분)이 서은주(이청미)에게 경고를 전했다.
극 중 홍석은 주차장에서 서희수(진미령)와 마주치자 "우리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라고 비아냥거렸다. 서희수는 "형의 여자를 넘본다는 건 개수작이야"라며 야단을 친 후 자리를 뜨자 홍석은 "이미 서하준이랑은 쪽났네"라고 속마음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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