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5 16:48 / 기사수정 2021.02.25 16:4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에이티즈(ATEEZ) 우영이 갈팡질팡 추리 열전 속에서 팔라귀 최강자로 등극했다.
24일 방송한 에이티즈의 오피스 리얼리티 Mnet ‘월급루팡 에이티즈’(이하 '월급루팡') 5화에서는 일명 ‘MPD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찾는 에이티즈의 모습이 담겼다.
에이티즈 멤버들은 각자 단서를 찾으며 서로를 의심했다. 모두가 치밀한 알리바이와 빈틈없는 표정연기로 도무지 범인을 찾을 수 없는 가운데 긴장감은 더해갔고,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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