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5 10:27 / 기사수정 2021.02.25 10:2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달려라 댕댕이' 최성민이 첫 녹화 후 충격에 휩싸였다.
3월 8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이하 '달려라 댕댕이)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 4팀과 그들의 반려견이 ‘도그 어질리티(dog agility)’를 배우고 함께 정식 어질리티 대회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과 반려견의 교감, 도전, 성취, 감동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2021 예능 대세 문세윤, 최성민이 2MC로 합류한 가운데 김원효-심진화 부부, 이태성, 김수찬, 김지민이 각자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어질리티 대회에 도전한다.
'달려라 댕댕이'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2MC와 출연 4팀은 물론 멘토로 나선 설채현 원장까지 모두 모인 촬영이 진행됐다고. 이에 '달려라 댕댕이'의 MC 최성민에게 당시 느낌을 물었다. 나아가 그가 자랑하는 '달려라 댕댕이'의 재미 포인트도 함께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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