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3 15:50 / 기사수정 2021.02.23 15:3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사연에 몰입했다.
정진운은 23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이하 '언니한텐')에 출연해 김원희, 이영자와 함께 영화보다 스펙터클하고 드라마보다 리얼한 여자들의 현실 이야기에 열띤 토론을 펼친다.
정진운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너무 바쁜 예비 신랑 때문에 결혼이 고민된다는 사연과 남자친구가 공개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몰래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다는 사연에 크게 답답함을 표현하며 머리를 부여잡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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