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1 19:46 / 기사수정 2021.02.21 19:4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조리원 퇴실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21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퇴실을 하루 앞둔 주말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본격 현실 육아를 앞두고..#초보아빠 #초보엄마 #쿨쿨범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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