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8 15:50 / 기사수정 2021.02.18 15:2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안녕? 나야!' 김영광이 유치장 동기 최강희에게 빈대처럼 달라붙었다.
18일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제작진은 극중 한유현을 연기 중인 김영광이 부족한 주머니 사정을 위해 하니(최강희)에게 능청스럽게 ‘빈대’ 붙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팔에 부상을 당한 유현이 하니에게 손을 내민 채 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1회 방송에서 트럭과의 충돌을 직면한 하니를 향해 유현이 몸을 날린 가운데, 아찔한 위기 상황을 맞았던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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