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6 23:21 / 기사수정 2021.02.16 23:2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와일드 와일드 퀴즈' 박세리가 더 엄격해진 규칙에 분노했다.
16일 방송된 MBN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에서는 강원도 홍전에 위치한 뻐꾸기 산장에 모여 식재료를 걸고 퀴즈 풀기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바뀐 규칙을 설명했다. 제작진은 "멤버들 간의 식재료 교환이 금지된다. 식재료를 획득한 사람에 한해서 단 한명과 '한입 나눔' 찬스가 있다. 그리고 가마솥 밥을 서비스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퀴즈를 맞혀야 가마솥 밥을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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