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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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에 고개 떨군 박미희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1.02.16 20:25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기업은행이 세트스코어 3대0(25-21, 25-10, 25-1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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