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3 00:46 / 기사수정 2011.01.24 11: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최근 브라운관 속 여배우 캐릭터가 끊임없이 재조명되며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백인기'역의 서우도 주목받고 있다.
서우는 기존의 브라운관 속 단편적이고 화려한 여배우들의 삶을 넘어 과거의 얼룩진 상처로 인해 내면의 극적 갈등을 겪는 '백인기'의 복합적 심리를 날카로운 눈빛과 차가운 미소에 담아내며 '다크악녀'로서 이전 스타 캐릭터들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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