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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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주문한 유모차 안 와 이지혜 유모차 쓰는 中”…훈훈한 우정

기사입력 2021.02.16 00:20



사유리와 이지혜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사유리 인스타그램에는 “내가 주문한 유모차가 아직 안 와서 올 때까지 이지혜 유모차 쓰고 있다. 오늘 날씨가 추워서 바로 돌아왔다. 다음에 날씨가 좋을때 잠깐 나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유모차 안에 있는 사유리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겨 잇다.

젠의 귀여움과 이지혜-사유리의 훈훈한 우정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12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들 젠과 함께 한국에서 처음 설을 맞이했다고 알렸다.

이지혜 역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SNS채널에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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