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2 16:29 / 기사수정 2010.12.02 16:3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우람 기자] 지난달 30일 발매된 데프콘의 디지털 싱글 '킹왕짱'이 지상파 심의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KBS에서는 노래 제목인 '킹왕짱'의 단어 사용 자체를 불허했고, 노래에 대한 내용이 다소 폭력적이라는 의견이며 MBC·SBS는 노래 가사의 한 부분인 "원펀치 3 강냉이"가 폭력을 미화시켰단 이유로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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