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2 17:49 / 기사수정 2021.02.12 17:4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그룹 NCT DREAM의 제노가 어릴 때 꿈이 소방차였다고 전했다.
12일 방송된 MBC '2021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명예의 전당(이하 아육대)'에서는 12년간의 역사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그룹 NCT DREAM 제노가 추가로 합류해 신설 스포츠 종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제노는 지난해 '아육대'에서 '2020 양궁 단체전' 금메달을 기록하며 ‘슈퍼루키’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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